(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깨물하트 유행의 선두주자인 이달의 소녀(LOONA) 츄의 ‘츄하트’가 눈길을 끈다.
최근 아이돌들 사이에서는 손으로 만든 동그라미를 깨물어 하트를 만드는 깨물하트가 유행하고 있다.
깨물하트 동작의 창시자이자 원조는 세븐틴의 호시로 알려져 있다.
올해 츄가 ‘츄하트’라고 불리는 깨물하트를 한 뒤로 해당 포즈가 급속도로 유행했다.
1999년생인 츄의 나이는 20세.
츄가 속한 이달의 소녀는 지난 8월 데뷔 앨범 ‘[+ +]’를 발매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0 21: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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