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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소녀(LOONA) 츄, ‘츄 하트’ 창시자 다운 하트 발사…‘지우밍 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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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이달의 소녀(LOONA) 츄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츄는 이달의 소녀의 인스타그램에 “♡워요 every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카메라를 보며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달의 소녀(LOONA) 인스타그램
이달의 소녀(LOONA) 인스타그램

특히 최근 이슈가 된 ‘츄 하트’ 창시자답게 머리 위로 크게 한 하트가 눈에 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여워♡”, “감자 도리”, “오늘도 행복해야 해”라는 반응을 보였다.

츄가 속한 이달의 소녀는 ‘하이 하이(Hi High)’로 완전체 데뷔를 했으며 ‘2018 마마’에서 유닛과 완전체로 공연할 예정이다.

이달의 소녀(LOONA) 츄는 1999년 10월 20일생으로 현재 나이 20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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