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이달의 소녀(LOONA) 츄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츄는 이달의 소녀의 인스타그램에 “♡워요 every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카메라를 보며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최근 이슈가 된 ‘츄 하트’ 창시자답게 머리 위로 크게 한 하트가 눈에 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여워♡”, “감자 도리”, “오늘도 행복해야 해”라는 반응을 보였다.
츄가 속한 이달의 소녀는 ‘하이 하이(Hi High)’로 완전체 데뷔를 했으며 ‘2018 마마’에서 유닛과 완전체로 공연할 예정이다.
이달의 소녀(LOONA) 츄는 1999년 10월 20일생으로 현재 나이 20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2 09: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