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제이쓴, 홍현희 부부가 콩트에 푹 빠졌다.
지난 9일 제이쓴은 자신의 SNS에 “뷰티크레이지 #홍샘물”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홍현희는 뷰티 크리에이터로 변신, 남다른 입담을 뽐내고 있다. 무덤덤한 제이쓴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은 지난 10월 21일 부부의 연을 맺었다.
1982년생인 홍현희의 나이는 올해 37세, 1986년생인 제이쓴은 33세로 나이차이는 4살이다.
홍현희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제약회사 출신이라고 밝혀 이목을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7 17: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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