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1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이 자꾸 저 잘나왔다고 ...귀엽다고 올리라는데 누나가 계속 #몰아주는중”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상을 즐기는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행복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분 다 잘나왔어요!”, “ㅋㅋㅋ귀여워요~”, “보기좋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개그우먼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는 최근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1982년생인 개그우먼 홍현희의 나이는 37세이며 제이쓴(제이슨)과는 4살의 나이 차이로 알려졌다.
한편,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의 직업은 인테리어 전문가로 알려져있으며 최근 홍현희는 제약 회사 출신이라는 사실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7 14: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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