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민영원이 남다른 피부를 자랑했다.
지난 7월 민영원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영원은 어딘가를 응시 중인 모습. 특히 잡티 없는 피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4년생인 민영원의 나이는 올해 35세.
한편 민영원은 지난 9월 6살 연상의 사업가 김영민 씨와 결혼했으며, 18일 SNS를 통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0 04: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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