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집사부일체’에서는 힌트 요정으로 신동엽이 나왔다.
18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상윤, 이승기, 육성재, 양세형은 신동엽에게 전화를 해서 스물한 번째 사부의 힌트를 들었다.
신동엽은 멤버들과 통화하면서 멤버 각각의 소개와 인사를 받았다.
신동엽은 육성재의 이름을 듣고 “성재, 이런 얘기해도 되나? 2016년도 여자친구랑 있는거 봤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육성재는 깜짝 놀랐고 힌트요정이 신동엽이라고 밝히자 “2016년도에 우결을 했었다”라고 고백했다.
그러자 이승기는 “신동엽 선배님, 성재가 이렇게 말하니 그냥 우결이라고 하자”라고 했고 신동엽은 여자친구 그룹을 언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8 19: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