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집사부일체’에서는 멤버들이 새로운 사부를 만나기 전에 인생샷을 소개했다.
18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상윤, 이승기, 육성재, 양세형은 인생샷을 가지고 왔다.
양세형이 멤버들 중에서 제일 먼저 인생샷을 보여줬는데 이상윤은 양세형을 보고 “우리 많이 친해졌지. 내 말에 상처 받지마”라고 했다.
이어 이상윤은 “네가 지난번에 우리 방에 올렸는데 별로 대단한 것 같지 않다”라고 했다.
이에 양세형은 “인생샷 모두 꺼내봐”라고 복수를 준비했고 이상윤이 인생샷을 꺼내자 “그게 무슨 인생샷이냐 로드맵이지”라고 하며 기다렸다는 듯이 놀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8 18: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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