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연예계 대표 커플 윤현민-백진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윤현민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곧 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 그는 하얀 배경에 하얀 티셔츠를 입고 핸드폰을 바라보고 있다.
백진희 또한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 오기 전에 브런치 먹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얀 반팔티를 입고 누군가를 찍어주는 듯한 그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특히 이 두 사람의 사진 속 장소 분위기가 비슷하고 같은 날 사진을 업로드 해 팬들은 서로 찍어준 것이 아니냐며 네티즌들은 추측했다.
여기에 하얀색 커플티를 맞춰 입은 윤현민, 백진희 커플 모습에 보는 이들은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데이트 달달달”, “언니 너무 이뻐요! 이쁜 사랑 응원합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백진희가 출연하는 KBS2 ‘죽어도 좋아’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7 14: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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