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연예계 대표 커플 윤현민, 백진희의 결혼식 사진이 화제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백진희, 윤현민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MBC ‘내딸, 금사월’을 촬영 중인 두 사람의 모습.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차려입은 두 사람의 훈훈한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이들은 극 중 결혼식을 올렸으며,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편, 백진희가 출연하는 KBS2 ‘죽어도 좋아’는 오는 11월 7일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7 01: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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