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에프엑스(f(x)) 엠버가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엠버는 자신의 SNS에 “Mom, baby Chungha, llama. @kye_official”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엠버는 모델 아이린과 청하와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의 특별한 조합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넘 보고싶다......ㅠ”, “엠버 보고 싶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엠버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이다.
한편, 엠버는 지난 9월 21일 싱글 ‘WHITE NOISE + LOST AT SEA' 공개하고 이 앨범에 타이틀 곡 ‘White Noise’와 ‘Lost At Sea’ 등을 직접 작사, 작곡해 수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9 17: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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