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청하가 진행하는 EBS라디오 ‘경청’에서 위키미키를 만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청하는 자신의 SNS에 “사랑해요 윜밐 늦은 시간까지 #경청 와줘서 ㅠㅠ #크러쉬 당했어영 ㅠㅠ 건강히 활동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청하는 위키미키의 새 앨범을 들고 위키미키 멤버들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청하의 화장기 없는 청초한 얼굴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청하 넘 좋아요”, “아이오아이 생각나네”, “이 조합 사랑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청하는 1996년 2월 9일생으로 올해 나이 22세이다.
최근 그가 진행하는 EBS라디오 ‘경청’은 매주 일요일 밤 9시부터 11시까지 104.5MHz(수도권)에서 방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6 10: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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