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이엘린이 우월한 민낯을 뽐냈다.
최근 이엘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폭신한 침구 좋다 반쯤 잠에서깨서 딩굴거리는 순간이 가장 행복해 꿈과 현실의 경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엘린은 화장기 없는 얼굴로 자기 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민낯임에도 굴욕없는 비주얼과 청초함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화장하지 않은 모습도 순수해 보여서 좋네요”, “쌩얼이 더 이쁨 실화인가요?”, “절대 미모군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엘린은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다.
그는 최근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 이필모 소개팅녀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8 07: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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