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1일 방송된 ‘아침마당’은 금요토크쇼 코너로 ‘2018 추석 공약’을 주제로 이야기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이호섭은 “저희 집이 마산이고 집사람 집은 진주다. 그러다보니 아침일찍 차례지내고 설거지하고 고속도로가 막힌다해도 해 떨어지기 전에 도착한다.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좋다. 분란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례법 같은 걸 만들어서 친정과 시댁의 거리를 80km이내로 정해놓는다면 분란이 생길 일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KBS1 ‘아침마당’은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1 08: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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