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끝까지 사랑’ 박광현, 강은탁 말에 김일우가 보낸 제안서에 의심…김하균에게 말했지만 “설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박공현이 강은탁의 얘기를 듣고 김일우가 보낸 제안서에 의심을 가졌다.
 
3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두영(박광현)은 정한(강은탁)의 충고대로 와이비와 계약을 다시 검토하고 결함을 발견했다.

 

KBS2‘끝까지 사랑’방송캡처
KBS2‘끝까지 사랑’방송캡처

 
두영(박광현)은 수창(김하균)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수창(김하균)은 “설마 사돈이 자기 딸의 사위가 망하라고 그랬겠냐. 말도 안된다”라고 말하며 두영의 말을 일축했다.
 
한편, 정빈(정소영)은 현기(심지호)를 만나서  현기가 가영(이영아)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는 것을 확인하면서 묘한 질투를 느꼈다.
 

또 세나(홍수아)는 현기(심지호)가 제혁(김일우)의 제안서를 한번 보라는 말을 생각하고 내용을 보고 놀라는 모습을 보며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KBS2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끝까지 사랑’은 월요일~금요일 밤 7시 5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