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라이프’에서는 이규형과 원진아가 이동욱과 최유하의 모습을 목격했다.
27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 ‘라이프’에서는 승효(조승우)와 세화(문소리)는 응급실에 실려온 환자의 죽음으로 인해서 크게 말다툼을 하게 됐다.
세화(문소리)는 어머니에게 걸려온 무언의 협박 전화로 인해서 죽은 사인을 외부충격으로 인한 지주막하 출혈로 발표했고 함께 있던 서현(최유화)의 기자 선배가 범인이 됐다.
이 결과를 확인한 서현(최유화)은 진우(이동욱)를 만나서 안타까워했고 진우(이동욱)는 서현(최유화)을 안아주면서 위로를 했다.
선우(이규형)와 노을(원진아)은 이런 둘을 우연히 목격했고 선우는 “음흉하게 밖에서 할거 다하고 다니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7 23: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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