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라이프’에서는 이동욱이 심정지로 죽은 환자 시체를 문소리가 데려가자 수상하게 생각했다.
27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 ‘라이프’에서는 진우(이동욱)은 응급실로 실려 온 환자의 죽음에 의문을 갖게 됐다.
환자는 머리를 다쳤고 응급실에 들어오자 마자 심정지로 숨을 거두었고 죽자마자 진우(이동욱)가 알기 전에 세화(문소리)가 시체를 회수해 갔다.
그때 진우(이동욱)의 휴대폰으로 서현(최유화)의 전화가 왔고 “이정선씨 죽었죠? 진우씨도 그 분 알아요. 직접은 아니지만. 뷰티클리닉 직원 이정선씨로 선배기자에게 국회의장의 영수증 빼내준 직원이에요”라고 말했다.
서현(최유화)은 “선배와 함께 있는 이정선을 봤고 머리에 피를 흘린채 쓰러진 것을 확인했고 응급실에 옮기게 됐다”라고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7 23: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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