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9일 방송된 MBC 드라마 ‘시간’에서는 서현이 동생과 엄마의 죽음을 밝히려고 애썼다.
서현에게 한 기자는 이 사건들이 단순 사고가 아닌 재벌과 연관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취재해서 방송으로 내보내 진실을 밝히자고 했다.
서현은 “제 동생 정말 자살한 게 아니라면 엄마가 돌아가신 것도 정말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면 그런 짓한 사람들 모두 죗값 치르게 할 수 있을까요?”라고 말했다.
이어 서현은 기자와 카메라를 대동하고 경찰서로 가서 형사에게 사건을 다시 수사해달라고 매달렸다.
형사를 쫓아가다 넘어진 서현을 카메라 기자가 모두 담아냈다.
이것으로 서현이 엄마와 동생 죽음의 진실을 밝혀낼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MBC 드라마 ‘시간’은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9 22: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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