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시간’ 김정현, 서현母 죽음 CCTV 감춘 범인으로 김준한 의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8일 방송된 MBC 드라마 ‘시간’에서는 김정현이 서현 어머니의 죽음을 감춘 범인으로 김준한을 의심했다.

김정현은 김준한의 손목을 잡으며 손에 생긴 상처에 대해 물었다.

MBC ‘시간’ 방송 캡처
MBC ‘시간’ 방송 캡처

김정현이 “뭐 때문에 생긴 상처입니까?”라고 묻자, 김준한은 ”넘어졌습니다”라고 답했다.

김정현은 “차사고때문에 생긴 상처는 아니고?”라고 물었고, 김준한은 “무슨얘기입니까?”라고 되물었다.

김정현은 “혹시나해서 물어봤습니다. 설지현한테 무슨 일 생긴건 아시냐, 하긴 알았으면 장례식장에 왔겠지, 알고도 안왔으면 최악이야”라고 말했다.

MBC 드라마 ‘시간’은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