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에릭과 결혼한 배우 나혜미가 컴백을 예고해 화제다.
이에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과거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한 나혜미의 모습이 게재됐다.
당시 나혜미는 이윤호(정일우)를 짝사랑하는 고등학생 소녀로 출연했다.
그는 앳되지만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은 미모를 자랑한다.
한편, 1979년생인 에릭의 나이는 40세, 1991년생인 나혜미의 나이는 28세다.
이들 부부는 지난해 7월 서울의 한 교회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나혜미는 오는 9월 첫 방송되는 KBS2 새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 김미란 역으로 출연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8 22: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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