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에릭, 나혜미 부부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이들 부부는 지난해 7월 서울의 한 교회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1979년생인 에릭의 나이는 40세, 1991년생인 나혜미의 나이는 28세다.
띠동갑인 두 사람은 12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신화가 속한 에릭은 오는 28일(화) 데뷔 20주년 스페셜 앨범 ‘HEART’를 발매한다.
이어 10월 6일(토), 7일(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 ‘HEART’를 개최한다.
나혜미는 오는 9월 첫 방송되는 KBS2 새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 김미란 역으로 출연한다.
지난 6월 웹드라마 ‘미스 미스터 한’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재개한 나혜미는 오는 10월 영화 ‘맨소레! 식당 하나’의 개봉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8 15: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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