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정준하가 돈스파이크와 코믹한 일상을 공개했다.
정준하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덥다... 여기도 덥다.. 그래도 서울보다 1도 낮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더위에 지친 표정을 하고 있는 그들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특히 지금 얼마나 더운지를 표정만으로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어 보는 이들은 웃음을 터트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주나형 보고싶소~~~”, “더운데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돈스파이크는 최근 16살 차이 여자친구를 공개해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2 11: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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