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한현민이 라면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밝혔다.
과거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는 한현민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분식’ 편을 꾸몄다.
이날 한현민은 분식을 어떻게 먹냐는 질문에 “코스가 있다. 먼저 어묵을 3개 정도를 먹고 시작한다. 그 다음 라면과 믹스 주먹밥을 시킨다”고 답했다.
가장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로 라면을 꼽은 한현민은 “다이어트를 하고 있을 때 라면이 정말 먹고 싶으면 하루에 라면 딱 1개만 먹고 아무것도 안 먹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2001년생인 한현민의 나이는 올해 18세.
tvN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 밤 12시 2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7 09: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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