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에이핑크 남주가 꼽은 이 집 바비큐를 꼭 맛봐야하는 이유를 공개했다.
남주는 11일 tvN ‘수요미식회’에는 에이핑크 남주, 은지가 출연했다.
이날 남주는 신이 났다. 왜냐하면 자신이 좋아하는 바비큐를 먹었기 때문.
특히 꿀팁을 전해 군침을 돌게 했다. 평소에도 먹는 것을 즐겨하는 에이핑크 남주는 신남이 느껴졌다.
에이핑크 남주는 “펜션을 볼때 바비큐장을 꼭 본다. 숯불은 언제까지 넣어주는지 개별 바비큐장을 오픈해 주는지 알아본다”고 했다.
남주의 여름철 바비큐 즐기는 법은 “새우, 양송이를 올리고, 두툼한 고기를 올려, 불 맛을 입힌다”고 했다.
또 “치즈 소시지를 노릇노릇 구워주면 고소한 치즈와 짭쪼름한 소시지의 환상의 컬래버레이션”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빠질 수 없는 라면에 청양고추를 송송 썰어서 면발을 꼬들꼬들하게 끓이고, 종이컵에 먹는다고. 식은 고기와 함께 먹으면 금상첨화라고 설명했다.
tvN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 밤 12시 2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2 10: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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