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최예슬, 지오 커플의 아프리카TV 속 모습이 화제다.
지오는 지난 2월 24일부터 아프리카TV에서 ‘정지오TV’로 개인 방송을 시작해 BJ로 활동했다.
앞서 개인방송에서 최예슬은 지오와 “지인분들과의 자리에서 만나 사귀게 됐다”고 말했다.
최예슬은 남자친구 지오가 좋은 이유에 대해 “저를 예뻐해주는 것이 좋다. 사랑받는다는 것을 느껴주게 해준다”면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두사람은 방송에서 서로의 볼에 뽀뽀를 하면서 달달한 모습을 뽐냈다.
배우 최예슬과 지난 1월부터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지오는 현재 ‘오예커플 스토리’라는 이름으로 여자친구인 최예슬과 함께 방송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6 15: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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