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지오, 최예슬이 ‘비디오 스타’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지난 3일 최예슬은 자신의 SNS에 “오늘밤 8:30 비디오스타 MBC every 1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남자친구인 지오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그들의 애정 가득한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현재 지오는 아프리카 TV BJ로 활동 중이며 최예슬은 별다른 연예 활동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스윙스, 임보라 커플과 아이돌 그룹 엠블랙 출신 지오, 최예슬 커플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들이 출연한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3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4 13: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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