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로맨스 패키지 106호’ 박채린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박채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교외인척 외국인척 근데 도심 근데 한국 멀리안가도 여심저격 탕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채린은 파란 원피스를 입은 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그의 뒤에 펼쳐진 아름다운 풍경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화보가 따로 필요 없네요” “언제나 밝은모습 보기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채린은 2016년 제86회 춘향선발대회 미스 춘향 진으로 선발됐다. 현재 그는 모 홈쇼핑의 쇼호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박채린은 ‘로맨스 패키지’에 출연하며 큰 화제를 몰고 있다.
‘로맨스 패키지’는 2030 세대 사이의 트렌드로 떠오른 호텔, 바캉스와 연애를 접목시킨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4 10: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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