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아빠본색’, 100회를 맞아 도성수, 박지헌, 주영훈 세가족의 여행 모습이 방송됐다.
6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 100회를 맞아 도성수, 박지헌, 주영훈 세가족의 여행 이야기가 펼쳐졌다.
박지헌은 첫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전했다.
아내가 조산으로 인해 독박육아를 해야 하는 상황이였어서 눈물이 날 정도였다고 언급했다.
이날 캘리포니아에서 온 리키김의 일상이 공개되었다.
리키김은 미국에서 태린, 태오, 태란 삼남매와의 왁자지껄한 모습이 방송되었다.
한편, 채널A ‘아빠본색’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6 22: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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