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정가은이 일상을 공개했다.
31일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가 중천에 떴는데..요녀석들 내품에 안겨서 일어날생각을 안하네요.. 그래서 행복한~~~~ 에라이 모르겠다 뒹굴자~~~ #굿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소이와 정가은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엄마 품에 폭 안긴 소이의 귀여움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소이가 껌딱지네요” , “귀여워요” , “보기만해도 흐뭇”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가은은 이혼 후 최근 방송에 복귀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31 13: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