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차범근 전 국가대표 축구감독의 둘째 아들인 차세찌의 아내 한채아가 연극 ‘드립걸즈’를 관람했다.
최근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좋아 #드립걸즈 다음주가 막공이예요~~꼭 보러가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코믹컬 드립걸즈 시즌7’ 출연진들과 함께 포즈를 취한 한채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차세찌와 결혼 후 더욱 밝아진 한채아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채아와 차세찌는 지난 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홍현희, 김영희, 조수연, 김정현, 성현주, 박은영, 신기루, 허안나 등이 출연 중인 연극 ‘코믹컬 드립걸즈 시즌7’은 오는 6월 3일까지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8 23: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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