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새신부 한채아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지난 2월 한채아는 자신의 SNS에 “핫팩이 뜨거웠던 오늘”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얼굴에 핫팩을 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나이를 잊은 아름다운 동안 미모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진짜 넘넘 예쁘다”, “2세도 예쁠 듯”, “행복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06년 손호영의 ‘사랑은 이별을 데리고 오다’ 뮤직비디오로 데뷔한 한채아는 연기는 물론 각종 예능 프로그램까지 섭렵하며 다방면으로 매력을 펼쳐왔다.
한편, 지난해 3월 열애설을 인정하고 사랑을 키워온 한채아와 차세찌는 지난 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8 20: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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