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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전’ 김성령, 고화질에도 살아남은 피부…‘나이가 믿기지 않는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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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김성령이 나이를 거스르는 외모를 자랑했다.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는 영화 ‘독전’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김성령은 네이비 시스루 의상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김성령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김성령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특히 나이가 믿기지 않는 김성령의 탄력있는 피부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1967년생인 김성령의 나이는 올해 52세.

김성령이 오연옥 역을 맡은 영화 ‘독전’은 아시아를 지배하는 유령 마약 조직의 실체를 두고 펼쳐지는 독한 자들의 전쟁을 그린 범죄극.

조진웅, 류준열, 김성령, 박해준 등이 출연한 이해영 감독의 ‘독전’은 오는 5월 24일 극장가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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