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4월의 신부’ 안소미, 달콤한(?) 신혼 생활 공개…청순미 가득한 ‘무결점 미모’

(톱스타뉴스 한수형 기자) 4월의 신부 안소미가 결혼 이후의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오는 21일 안소미는 자신의 SNS에 “오늘은 주말이니까 특별히 피씨방 가게 해줄겜~ 그놈에 #배틀그라운드 그게 뭐라고..2시간만 하구와 이따 우리집에 당신 친구들 온데..우리 지금 신혼맞지?ㅋㅋㅋㅋㅋㅋㅋ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붉은 립과 백옥같은 피부를 뽐내며 여배우를 압도할 만큼의 미모를 과시하며 시선을 끈다. 

반면 안소미는 남편에게 무언의 경고를 보내는듯 게임을 허락하며, 신혼임을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안소미는 개그우먼계의 김태희로 칭하며, 여배우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한 그는 일반인 남성과의 결혼식을 올리며,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현재 안소미는 결혼 이후 공식적인 활동은 아직 확정된 바 없으며, 개그콘서트에서도 잠시 출연을 보류한 상태다. 

반면, 안솜미는 달달한 신혼생활을 보내며 남편과의 일상을 SNS에 전하며 근황을 알릴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