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민지영, 촬영 현장 공개…“알콩달콩 노력하며 잘 살자”

(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민지영이 화제가 됐다.

최근 민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며느리 시점에서 바라보는 #시월드 #MBC 3부작 파일럿 #이상한나라의며느리 #두번째이야기 가 #오늘 #저녁 8시55분에 방송됩니다....제가 #첫번째이야기 에서 본 #결혼 3개월차 #새댁 #민지영 의 모습은 저에게도 참 낯선 모습이었어요.. 오늘은 또 어떤 모습을 보게될지...#여보 야.. 우리 양가 부모님께도 더 잘하고 #행복 하고 #사랑 넘치게 #알콩달콩 노력하며 잘살자...#신혼 #부부 #럽스타그램 #부부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촬영 현장 모습이다.

특히, 진지하게 무언가를 듣고 있는 민지영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방송 잘 보고 있어요”, “오늘 본방사수하려구요 1회보고 2회 너무 기대돼요”, “본방사수할게요 너무 공감되는 장면이 많았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민지영이 출연하는‘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매주 목요일 MBC에서 밤 8시 5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