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빅스(VIXX) 엔(N)이 남다른 기럭지를 자랑했다.
지난 12월 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기록_20171216. 오사카 안녕~교토로 출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엔은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대형 캐리어를 끌고 여행을 떠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잘생겼어요”, “트렁크가 되고 싶어요”, “왜 이렇게 말랐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엔이 속한 빅스(VIXX)는 지난 17일 정규 3집 앨범 ‘EAU DE VIXX(오 드 빅스)’를 발표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빅스(VIXX)는 19일 오후 SBS 라디오 파워FM(서울·경기 107.7MHz)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9 16: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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