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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VIXX) 레오, 이국적인 배경 속 남다른 피지컬…‘어깨깡패 정택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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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빅스(VIXX) 레오(LEO)가 남다른 피지컬을 뽐냈다.

지난 3월 레오는 자신의 SNS에 “CL”이란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국적인 분위기의 건물 앞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는 레오가 담겼다.

빅스(VIXX) 레오(LEO) / 레오 SNS
빅스(VIXX) 레오(LEO) / 레오 SNS

그의 넓은 어깨와 긴 다리, 이기적인 비율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레오 보고싶다”, “와 비율, 어깨 실화냐”, “화보 아니냐고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레오가(LEO)가 속한 빅스(VIXX)는 지난 17일 정규 3집 앨범 ‘EAU DE VIXX(오 드 빅스)’를 발표했다.

정규 3집 앨범의 타이틀곡 ‘향(Scentist)’은 향기인 ‘Scent’와 이를 예술적으로 표현하는 ‘Artist’를 합친 합성어로 국내외 히트메이커들이 작사 작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1년 만에 완전체의 모습으로 돌아온 빅스(VIXX)의 활동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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