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힙통령’ 장문복이 근황을 전했다.
장문복은 4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경을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장문복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장문복의 고운 머릿결과 무결점 피부가 사진을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예쁘시면서 멋있으세요”, “우리들의 힙통령 장문복”, “곱다 참 곱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문복은 지난 2016년 방영된 Mnet ‘슈퍼스타K 2016’에서 패기 넘치는 랩을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그는 지난달 6일 1st Mini Album ‘Peeps’를 발매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8 15: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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