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래퍼 장문복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지난 14일 장문복은 자신의 SNS에 “오늘 쇼챔피언!! 다들 무대 잘 보셨나요? 다시 한번 화이트 수트로~! 화이트 데이 기념인건 안비밀 본방 전 팬분들을 위해 포토카드와 캔디를 준비했는데 마음에 들었는지는 모르겠네용 내일 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빨간 꽃으로 장식된 화관을 쓰고 미소를 짓는 장문복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장문복의 똘망똘망한 눈과 하얀 피부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헐 넘 예쁘잖아요!!!”, “너무 이쁜데...”, “점점 물오르는 문복씨^^”, “So Cute”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23일 장문복은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아웃사이더와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장문복은 “아웃사이더 형은 거의 친가족 같은 존재”라며 “형도 늘 제게 가족이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속사포 랩은 안 가르쳐 주신다”고 말해 주변의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3 16: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