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SBS 스페셜’, 한국인 최초 이소연 박사와 한국의 우주인 배출사업에 대해 언급했다.
15일 방송된 SBS ‘SBS 스페셜’에서는 미국에 살고 있는 한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을 만나는 모습이 공개되었다.
그녀의 근황을 물었고, 미국에서 MBA를 2년동안 공부를 했고 그후로 강사로 지낸다고 전했다.
남편이 살던 집에서 같이 결혼생활을 한다고 언급했다.
주부 5년차인 그녀는 능숙하게 요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소연 박사와 함께 기사에 등장하는 먹튀라는 단어에 대해 설명했다.
한국의 우주인 배출사업에 큰돈을 들였던 부분에 대해 언급했다.
후속 사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죄책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국적을 받은 적이 없다고 언급했고, 그러나 기사에는 그녀가 미국 국적으로 바꾼것은 오보임을 전했다.
안과 의사인 남편이 출현해 그녀를 향한 애정을 표했다.
한편, SBS ‘SBS 스페셜’는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0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6 00: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