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젝스키스(SECHSKIES) 은지원과 레인보우 지숙의 다정한 셀카가 공개됐다.
지난 1월 지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넘 유쾌한 지워니오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선글라스를 낀 지숙과 은지원의 모습이 담겼다.
다정한 분위기로 셀카를 찍은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지숙님 부러워요..지원오라버니ㅠㅠ”, “은지원 40대 실화냐 진짜 동안이다”, “플랜맨 재미있게 봤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은지원은 최근 JTBC ‘뭉쳐야 뜬다’에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
젝스키스(SECHSKIES) 은지원이 출연하는 ‘뭉쳐야 뜬다’는 치열하게 살아가며 '나만을 위한 시간'을 잊은 채 달려온 40대 가장들의 기상천외한 패키지여행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8 00: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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