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조세호가 ‘무한도전’ 멤버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3일 조세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6년전~~~~같은 옷 다른 느낌~ㅋㅋㅋㅋ 100일 잔치 감사합니다^^ #무한도전#100일#박명수#정준하#유재석#하하#조세호#양세형#같은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세호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조세호는 36년 전과 변천사 하나 없이 자라와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돌아와주신다면, 기다릴께요. 무도 덕분에 울고 웃었습니다”, “세호오빠 너무 좋아요~ㅎ 팬클럽 없어요?”, “동장군으로 들어가자마자 하차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세호가 출연 중인 ‘무한도전’은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무한도전’은 2006년 5월 6일 시작으로 2018년 3월 31일 종영을 앞두고 있어 시청자들의 아쉬움이 커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4 10: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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