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배틀트립’ 김지훈의 근황이 화제가 됐다.
최근 김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배틀트립 KBS2。11시30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김지훈은 최정원과 함께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그들의 뒷모습이 눈에 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지금보고있어요”, “다들 너무 멋있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지훈은 2002년 KBS 드라마 ‘러빙 유’로 데뷔했다.
그는 현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에는 이보영, 최강희, 류수영 등 많은 연예인들이 소속돼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8 08: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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