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이창민의 근황이 화제다.
최근 이창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순간 나도 울엄마인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푸하하 넘 웃겨요”, “오빠 잘생김”, “설날맞이 빠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창민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그는 2AM, 옴므 소속 가수다.
최근 그는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의 다섯 번째 OST ‘있어줘’를 불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6 16: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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