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윤종신의 일상이 화제다.
최근 뷔는 방탄소년단 트위터에 “이 머리는 이제안녕 누구보다 우리는 아미 보라해요 #보라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아지와 함께 사랑 가득 담긴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한다.
특히 그의 귀여운 모습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와 너무 잘생겼다”, “ㅋㅋㅋ대박이다”, “뷔 최고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방탄소년단의 ‘MIC Drop’ 리믹스는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 10주 연속 머무르고 있다.
또한 세계 유명 뮤지션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세계적인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8 20: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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