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의문의 1패?
23일 JTBC ‘뉴스룸’ 비하인드 뉴스에서 자유한국당(BTS)의 방탄소년단 언급을 전했다.
이 이야기가 나온 것은 무려 보수진영의 씽크탱크라는 여의도연구원.
그들은 “아이돌과 정치인은 무플이 악플보다 무섭다”고 분석을 내놨다. 자유한국당이 악플도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당이 윽박지르는 면모 뿐 아니라부드러운 면모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여의도연구원은 방탄소년단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방시혁 대표까지 언급했다고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대해 한 관계자는 “자유한국당의 문제를 지적하고자 한 것이 아니라 방탄소년단의 장점을 벤치마킹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방탄소년단이나 팬인 아미 입장에서나 이 소식은 여러모로 당황스러울 것으로 보인다.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23일 JTBC ‘뉴스룸’ 비하인드 뉴스에서 자유한국당(BTS)의 방탄소년단 언급을 전했다.
이 이야기가 나온 것은 무려 보수진영의 씽크탱크라는 여의도연구원.
그들은 “아이돌과 정치인은 무플이 악플보다 무섭다”고 분석을 내놨다. 자유한국당이 악플도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당이 윽박지르는 면모 뿐 아니라부드러운 면모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여의도연구원은 방탄소년단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방시혁 대표까지 언급했다고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대해 한 관계자는 “자유한국당의 문제를 지적하고자 한 것이 아니라 방탄소년단의 장점을 벤치마킹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방탄소년단이나 팬인 아미 입장에서나 이 소식은 여러모로 당황스러울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3 21: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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