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명견만리’에 방시혁이 출연했다.
23일 오후 ‘명견만리 시즌2’에서는 방탄소년단과 KPOP 미래 특집이 방송, 방시혁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싶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방탄소년단과 시도했던 여러가지 일화를 전했다.
방시혁은 방탄소년단을 발굴한 프로듀서. 팬들은 방시혁은 “방탄의 아버지”라고 부르기도.
이에 방시혁은 “내가 아직 결혼을 안 했다”며 부담스럽다는 마음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내가 아직 결혼을 안 했는데 아꾸 아버지라는 말을 쓰다보니 내가 결혼을 한 줄 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3 22: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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