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한끼줍쇼’에서 지현우와 서현이 중곡동 편에서 밥동무로 나섰다.
17일 방송된 jtbc 예능 ‘한끼줍쇼’에서는 광진구 중곡동에서 배우 지현우와 소녀시대 서현이 강호동과 이경규의 밥동무가 됐다.
jtbc ‘한끼줍쇼’방송캡처
이경규는 서현을 보자 소녀시대라는 것은 기억하지만 이름을 맞추지 못했고 지현우 또한 ‘김배우’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지현우와 서현은 최근 드라마에서 친분을 쌓은 인연으로 친해졌고 반전 매력을 과시했다.
서현은 규동형제의 갑작스러운 요청에도 길거리에서 망설임 없이 본인의 애창곡 씨스타의 ‘Shake it’ 댄스를 선보였다.
또 지현우는 과묵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투머치 토커로 강호동을 능가하는 수다스러운 모습을 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한편, jtbc 예능프로그램‘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17일 방송된 jtbc 예능 ‘한끼줍쇼’에서는 광진구 중곡동에서 배우 지현우와 소녀시대 서현이 강호동과 이경규의 밥동무가 됐다.
이경규는 서현을 보자 소녀시대라는 것은 기억하지만 이름을 맞추지 못했고 지현우 또한 ‘김배우’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지현우와 서현은 최근 드라마에서 친분을 쌓은 인연으로 친해졌고 반전 매력을 과시했다.
서현은 규동형제의 갑작스러운 요청에도 길거리에서 망설임 없이 본인의 애창곡 씨스타의 ‘Shake it’ 댄스를 선보였다.
또 지현우는 과묵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투머치 토커로 강호동을 능가하는 수다스러운 모습을 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7 22: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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