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지현우가 손글씨로 새해 인사를 전했다.
지난달 31일 지현우는 자신의 트위터에 “Happy New Year!”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017년고생 많았어요. 힘든 시간 잘 버텨줘서 고마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또 ㅂㄱㅅㄷ. 벌써 ㅂㄱㅅㄷ”라는 메시지가 담긴 지현우의 자필 편지와 그의 근황이 담겨 있다.
특히 외모처럼 훈훈한 지현우의 손글씨가 눈길을 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7 17: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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