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모두의 연애’에서는 최원명이 첫사랑 이시아와 500일 연애한 강민아 사이의 고민을 모두바에 털어놨다.
22일 방송하는 tvN 현실 공감 토크 드라마 ‘모두의 연애’에서는 최원명이 첫사랑 이시아와 여자친구 강민아 사이의 고민상담을 받고 이시아를 피해보기로 했다.
최원명은 강민아에게 더 잘해 줄 것을 결심하고 이시아를 피할수록 마음이 자꾸 향하는 것을 느꼈다.
강민아는 최원명이 평소보다 더 잘해주는 것을 느끼고 “요즘 매일 데리러 오고 좋아 죽겠어”라고 말했다.
500일 만난 기념으로 강민아를 만나 즐겁게 식사를 하고 있을때 이시아의 교통사고 소식을 듣고 강민아를 두고 뛰어가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한편, tvN 현실 공감 토크 드라마 ‘모두의 연애’는 매주 금 밤 11시 30분에 방송된다.
22일 방송하는 tvN 현실 공감 토크 드라마 ‘모두의 연애’에서는 최원명이 첫사랑 이시아와 여자친구 강민아 사이의 고민상담을 받고 이시아를 피해보기로 했다.
최원명은 강민아에게 더 잘해 줄 것을 결심하고 이시아를 피할수록 마음이 자꾸 향하는 것을 느꼈다.
강민아는 최원명이 평소보다 더 잘해주는 것을 느끼고 “요즘 매일 데리러 오고 좋아 죽겠어”라고 말했다.
500일 만난 기념으로 강민아를 만나 즐겁게 식사를 하고 있을때 이시아의 교통사고 소식을 듣고 강민아를 두고 뛰어가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3 00: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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