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라디오스타’가 크리스마스를 먼저 맞았다.
20일 방송될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이문세 이적 자이언티 박원이 게스트로 참여, 딘딘이 스페셜 MC로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와 호흡을 맞췄다.
이날 방송은 크리스마스 특집 답게 이문세 이적 자이언티 박원은 달콤한 목소리로 스튜디오를 따뜻하게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0 22: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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