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밤도깨비’에서는 이홍기의 수난기가 나왔다.
19일 방송된 jtbc 불면 버라이어티 ‘밤도깨비’에서는 가수 보아가 출연해서 ‘밤도깨비’ 멤버인 이수근, 정형돈, 이홍기, 박성광, 뉴이스트 종현, 천정명이 함께 제주도 핫플레이스를 즐겼다.
밤도깨비 멤버들은 가수 보아와 해변가에서 자신의 신발을 바다로 날리는 게임을 하기로 했다.
이홍기는 지난번 자신의 명품 운동화를 물에 빠뜨리는 경험을 해서 불안해지는 가운데 신발을 날렸고 또 그의 신발이 빠지면서 바다에 입수하는 벌칙을 받았다.
두 번째로 공을 굴리는 게임에서도 이홍기가 걸렸고 두 번의 입수 벌칙을 하게됐다.
이어 밤도깨비 멤버들은 제주도 돌문어 덮밥을 먹으러 갔으나 처음으로 1등으로 줄을 서지 못해서 먹지 못하게 됐다.
할 수 없이 보아만이 돌문어 덮밥의 맛을 보게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9 19: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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